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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2025년 10월 12일 탄생화 월귤, 꽃말과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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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귤 일러스트 AI 생성 이미지

10월 12일 탄생화 월귤

10월 12일의 탄생화는 월귤입니다. 월귤은 진달래과(Ericaceae)에 속하는 식물로, 땅에 바짝 붙어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하경으로 군락을 형성하며 자라는 월귤은 봄철에 희거나 연분홍색의 종 모양 꽃을 피우고,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선명한 붉은색 열매를 맺습니다. 월귤은 북유럽과 북아메리카, 러시아 등의 냉대림과 툰드라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영어권에서는 링곤베리(lingonberry)나 카우베리(cowberry)로도 불립니다.

학명은 Vaccinium vitis-idaea입니다. 속명 Vaccinium은 라틴어에서 유래한 식물명으로, ‘작은 열매’를 뜻하는 bacca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종소명 vitis-idaea는 ‘포도(vitis)’와 ‘이다 산(idaea)의’가 결합된 말로, “이다 산의 포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다 산은 그리스 신화에서 중요한 산으로 여겨졌으며, 같은 지명적 어원을 공유하는 식물로는 라즈베리(Rubus idaeus)가 있습니다. 영어명 링곤베리(lingonberry)는 스웨덴어 lingon에서 왔고, 이는 고대 노르드어의 lyngr(석류나무나 히스류 식물)에서 유래했습니다.

월귤의 꽃말은 ‘반항심’입니다. 이는 혹한의 자연환경 속에서도 땅에 붙어 살아남고, 눈 속에서도 붉은 열매를 맺는 월귤의 강한 생명력에서 비롯된 상징입니다. 외부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자라나는 식물의 특성이, 한국에서는 강한 의지와 저항의 정신을 표현하는 의미로 해석되어 꽃말로 자리잡았습니다.

월귤은 원산지 전반에 걸쳐 식용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붉은 열매는 잼, 주스, 소스, 차 등으로 가공되어 소비되며, 생과는 신맛이 강해 날로는 잘 먹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양이라면 사람과 반려동물에게도 해롭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하며, 가공 후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월귤의 원산지는 북반구의 한대 및 아한대 지역으로, 유럽 북부, 시베리아, 알래스카, 캐나다 등의 침엽수림과 산악지대에서 자생합니다. 극지방을 둘러싸는 ‘circumboreal’ 분포 형태를 보이며, 산성 토양과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랍니다. 월귤은 이러한 생태적 특성 덕분에 북유럽에서는 오랫동안 겨울 저장식품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러시아와 핀란드 등지에서는 민속 요리의 중요한 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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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탄생화 월귤 요약

이름: 월귤

탄생화 날짜: 10월 12일

학명: Vaccinium vitis-idaea

원산지: 북반구 한대 및 아한대 지역

꽃말: 반항심

 

https://plants.im/flower/vaccinium-vitis-idaea

 

월귤 / Lingonberry (Cowberry) / Vaccinium vitis-idaea

월귤은 진달래과에 속하는 상록성 관목으로, 키가 낮고 옆으로 퍼지는 형태로 자랍니다. 잎은 작은 타원형의 가죽질이며 사철 푸른색을 유지합니다.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흰색 또는 연한 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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