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3일 탄생화 조팝나무
조팝나무는 10월 13일의 탄생화입니다. 조팝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식물로, 봄이 오기 시작하는 무렵 하얀 겹꽃을 가지를 따라 흐드러지게 피우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치 꽃이 폭포처럼 쏟아지듯 피는 모습 덕분에 영어권에서는 ‘신부의 화관’을 뜻하는 브라이들워스 스피레아(bridalwreath spirea)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학명은 Spiraea prunifolia이며, 속명인 Spiraea는 그리스어 ‘speira(고리, 화환)’에서 유래한 것으로, 작은 꽃들이 고리 모양으로 모여 피는 형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종소명 prunifolia는 조팝나무 잎이 벚나무류(Prunus)의 잎과 비슷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글 이름 ‘조팝나무’는 꽃이 만개한 모습이 좁쌀밥을 뿌려 놓은 것처럼 보여 ‘조밥나무’라 부르던 것이 변형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팝나무의 대표적인 꽃말은 ‘순결’과 ‘새로운 시작’입니다. 국내에서는 ‘단정한 사랑’, ‘노력’ 등의 의미로 소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꽃말은 하얗고 단정한 꽃의 이미지와 함께, 결혼식 장식에 자주 쓰이는 점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팝나무는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자생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볼 수 있으며, 공원이나 가로수, 정원수로 널리 식재됩니다. 특히 가지가 아치형으로 휘어지는 형태와 함께 이른 시기에 꽃이 집중적으로 피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개화 시기는 일반적으로 4월에서 5월 사이이며, 봄꽃 중에서도 비교적 빠른 시기에 꽃을 피웁니다. 햇볕이 잘 드는 장소에서 건강하게 자라며, 통풍이 잘되는 토양에서 생육이 좋습니다. 특별한 독성이 보고된 바는 없으나, 원예용으로만 사용되며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이나 어린이가 식물체를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팝나무는 오랜 세월 정원과 공원, 길가를 아름답게 꾸며 온 대표적인 봄철 관상수입니다. 이른 봄을 알리는 순백의 꽃무더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봄의 시작을 느끼게 하며, 결혼식 장식으로도 활용되어 ‘새로운 시작’이라는 상징성과도 연결됩니다.
10월 13일 탄생화 조팝나무 요약
이름: 조팝나무
탄생화 날짜: 10월 13일
학명: Spiraea prunifolia
원산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꽃말: 순결, 새로운 시작, 단정한 사랑, 노력
https://plants.im/flower/spiraea-prunifolia-var.-simpliciflora
조팝나무 / Bridal wreath spirea / Spiraea prunifolia var. simpliciflora
장미과의 낙엽 관목으로 봄에 아치형 가지를 따라 흰 꽃이 빽빽하게 피어 폭포처럼 보입니다. 잎은 여름에 짙은 녹색이며 가을에 황·주황·적색으로 단풍이 들고, 열매는 갈색의 건조한 골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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