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탄생화

2025년 10월 7일 탄생화 전나무, 꽃말과 의미는?

반응형

전나무 일러스트 AI 생성 이미지

10월 7일 탄생화 전나무

전나무는 10월 7일의 탄생화입니다. 전나무는 소나무과(Pinaceae) 전나무속(Abies)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전나무는 수형이 뾰족한 원추형이며 곧게 자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잎은 납작한 침엽 형태로, 가지의 측면에 두 줄로 퍼지며 배열됩니다. 암꽃은 곧게 서는 수직형 구과로 자라며, 성숙 시에는 비늘 조각이 흩어져 씨앗을 날리는 방식으로 번식합니다.

학명은 Abies이며, 라틴어로 ‘전나무’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영어 이름인 fir는 고대 노르드어와 덴마크어 계통의 어원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 자생하는 대표적인 전나무는 만주전나무(Abies holophylla)입니다. 이 종은 잎 윗면이 선명한 녹색이며, 아랫면에는 백색 기공대가 두 줄로 뚜렷하게 나타나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나무의 꽃말은 ‘시간’과 ‘영속성’입니다. 이는 서양의 상징 체계에서 전나무가 긴 생애 주기와 계절을 상징하는 나무로 여겨지는 점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침엽수 특유의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유지하는 특성은 변치 않는 가치나 지속적인 시간의 흐름을 떠올리게 하며, 꽃말로도 이러한 상징성이 반영되었습니다. 북미 플로리스트 자료나 꽃말 사전에서도 전나무는 ‘시간’, ‘평가’ 같은 키워드와 연결됩니다.

전나무속 식물들은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 북미 등지의 산악 지역에 널리 분포합니다. 특히 만주전나무는 한반도 북부와 일부 중부 지역, 중국 동북부의 헤이룽장성·지린성·랴오닝성과 러시아 연해주 남부에 걸쳐 있는 냉온대 혼효림에서 자생합니다.

전나무는 주로 관상용과 임업용으로 활용되며, 일부 종은 과거 민속에서 식용이나 약용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유럽전나무(Abies alba)의 내피를 말려 분말로 쓰거나 어린 잎을 달여 차로 마시는 방식이 문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 전나무류의 일부 성분은 반려동물에게 자극을 줄 수 있음이 알려졌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트리로 쓰이는 전나무나 소나무의 바늘잎은 반려동물이 삼킬 경우 입안 자극이나 위장관 불편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내에서 전나무를 활용할 경우, 떨어진 바늘잎과 물에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반응형

 

10월 7일 탄생화 전나무 요약

이름: 전나무
탄생화 날짜: 10월 7일
학명: Abies holophylla
원산지: 북반구 온대 및 한대 산지
꽃말: 시간, 영속성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