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9일 탄생화 빨강 봉선화
빨강 봉선화는 10월 19일 탄생화입니다. 빨강 봉선화 (Impatiens balsamina L.)는 한해살이 초본식물로, 가지가 연하고 속이 비어 있으며 수분이 많은 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며 좁고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뚜렷한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핍니다. 봉선화는 붉은색을 비롯해 분홍, 자주, 흰색, 보라 등 다양한 색의 꽃이 피며 여름에서 초가을까지 개화합니다. 건드리면 열매가 터지며 씨앗을 사방으로 튀기는 특성을 지닌 식물입니다. 원예적으로는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어 화단용 및 분화용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습니다.
빨강 봉선화의 학명은 Impatiens balsamina L.입니다. 속명 Impatiens는 라틴어로 “참지 못하는”이라는 뜻으로, 성숙한 열매가 조금만 건드려도 터져 씨앗을 흩뿌리는 특징에서 유래했습니다. 종소명 balsamina는 향기로운 식물이라는 의미로, 봉선화의 꽃이나 줄기에서 향기가 느껴지기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말 이름 ‘봉선화(鳳仙花)’는 ‘봉(鳳)’과 ‘선(仙)’의 한자어를 사용하며, 전통적으로 지칭하던 명칭입니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같은 식물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쓰여왔습니다.
빨강 봉선화의 꽃말은 “인내”, “기다림”, “수줍은 마음”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꽃말의 유래는 과거 봉선화의 꽃과 잎을 찧어 손톱을 물들이던 풍습과 관련이 있습니다. 손톱에 물을 들인 뒤 그 색이 첫눈이 올 때까지 남아 있기를 바라며 기다리던 전통이 있었고, 그 기다림의 정서가 ‘인내’와 ‘기다림’이라는 의미로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봉선화의 꽃말은 단순히 색이나 형태보다는 문화적 풍습 속에서 형성된 상징적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산지는 남아시아 지역으로, 특히 인도와 미얀마 일대가 중심입니다. 이후 동남아시아를 거쳐 중국, 한국, 일본 등지로 전파되었으며, 지금은 전 세계 온대 및 열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관상용으로 화단, 정원, 화분 등에서 널리 쓰이고, 여름철 대표적인 화단식물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개화 시기는 일반적으로 6월에서 9월 사이이며,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하지만, 반그늘에서도 무난히 생육할 수 있습니다.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 잘 자라며, 과도한 건조에는 약한 편입니다.
독성은 강하지 않은 편이지만, 일부 실험에서는 줄기나 잎의 추출물이 생물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또한 일부 자료에서는 봉선화 잎이나 씨앗이 조리 시 식용 가능하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일반적으로 식재료로 널리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관상용으로 즐기되, 무분별한 섭취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0월 19일 탄생화 빨강 봉선화 요약
이름: 빨강 봉선화
탄생화 날짜: 10월 19일
학명: Impatiens balsamina L.
원산지: 인도, 미얀마
꽃말: 인내, 기다림, 수줍은 마음
https://plants.im/flower/impatiens-balsamina
빨강 봉선화 / Red Garden Balsam / Impatiens balsamina
봉선화는 한해살이 초본으로 굵고 연한 줄기와 톱니가 있는 잎을 가지며 분열 개열하는 씨방을 형성합니다. 꽃은 빨강을 포함해 분홍, 자주, 흰색 등 다양한 색으로 피며 원예용으로 널리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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